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이미언 셔젤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[[도널드 트럼프]] 前 대통령 재임 당시 그가 탄핵되어 마땅하다는 발언을 했던 바 있다.([[http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109&aid=0003599569|기사]]) 이 말 하려고 [[https://twitter.com/dschazelle|트위터]][* 현재는 중단]를 시작하기도 했다. 또한 트럼프 前 대통령이 백인우월주의자, 인종차별주의자라며 비난하기도 했는데, 단순히 이유 없이 그를 비난한 것이 아니라 트럼프가 [[퍼스트맨]] 개봉 당시 미국 국기가 강조되어 등장하지 않는다며 먼저 그의 영화에 대해 시비를 걸었기 때문에 정치적 관념으로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사이가 매우 나쁘다. * 작곡가이자 친구인 [[저스틴 허위츠]]와 계속 [[페르소나|작업해 왔으며]][* 이 문서의 '영화감독 - 영화음악가' 부문에 적혀져있다.], [[마일즈 텔러]]와는 [[위플래쉬]]에 이어서 [[라라랜드]]에 출연할 뻔했으나, 여러 사정으로 [[라이언 고슬링]]이 출연하였다. 라이언 고슬링은 라라랜드와 [[퍼스트맨]]에 등장하며 셔젤의 작품에 2연속 출연했으며, 셔젤은 또 한 번 고슬링과 작업하여 자신의 '라이언 고슬링 [[트릴로지]]'를 완성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추기도 했다.[[https://www.thedigitalfix.com/damien-chazelle/wants-to-complete-ryan-gosling-trilogy|#]] * 부친이 프랑스 출신이라서 그런지 [[프랑스어]]에 상당히 능숙하다. * 지금까지 만든 영화들이 소재가 다양함에도 불구하고 잘 살펴보면 일관된 주제가 있다. 위플래쉬, 라라랜드, 퍼스트맨 모두 '비범을 위한 희생'을 주제로 삼는다는 것이다. (또는 희생을 감수해야만 얻을 수 있는 성취) 언뜻 전작들과 차별화되는 퍼스트맨도 이 시각으로 보면 일관성이 있어 보인다. * [[Apple|애플]]의 단편 “The Stunt Double”을 찍었다.[[https://youtu.be/JMo5u1-lTZ8|#]] * 댄스 피트니스 'Squarespace' 광고를 찍었으며, 고전 영화 9 to 5의 패러디이다.[[https://youtu.be/v4FYL8twE6Q|#]] * [[크리스토퍼 놀란]], [[쿠엔틴 타란티노]], [[폴 토마스 앤더슨]]과 같이 필름을 고집하는 감독이다. 출세작 [[위플래쉬]]는 비용상 어쩔수 없이 디지털로 촬영했으나, 입지가 생기고는 무조건 [[35mm 필름]] 촬영. [* 데뷔작인 공원 벤치의 가이와 매들린은 [[16mm 필름]] 촬영이었다.] 위의 세 감독이 고령이나 젊은 나이까진 아니지만, 필름을 좋아하는 젊은 신세대 감독들 소리를 듣는 것에 반해, 셔젤은 위에 세 감독들 보다도 거의 20살 더 어린 편이다.(...) [[제임스 카메론]]이나 [[스티븐 스필버그]] 같은 웬만한 지긋한 나이의 거장 감독도 디지털을 사용하는데 비해 웬만한 젊은 감독 중에서도 매우 젊다는 얘기를 듣는 감독이 이 시기에 필름을 선호하는 점은 이례적이다. * [[하버드]] 출신이라는 고학력과 감독으로서 상당히 젊은 나이에 아카데미상을 탔을 만큼 대단한 커리어, 괜찮은 흥행 실적 등 [[대런 애러노프스키]][* 애러노프스키도 [[하버드]] 동문이다.], [[크리스토퍼 놀란]]과 같이 현 할리우드에서 대표적인 [[엄친아]] 감독으로 꼽힌다. 심지어 아직도 30대 후반이라 젊은 감독에 속한다. [[분류:미국 영화 감독]][[분류:미국의 영화 각본가]][[분류:1985년 출생]][[분류:복수국적자]][[분류:프로비던스 출신 인물]][[분류:2008년 데뷔]][[분류:프랑스계 미국인]][[분류:하버드 대학교 출신]][[분류:아카데미 감독상 수상자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